함께 찬송 부르고 말씀 듣고 수다도 떨고... 어울려 사진도 찍었었죠. 반갑지 않은 covid19 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우리의 일상을 멈추게 했습니다. 교회의 문까지 걸어 잠그게 될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이 때도 지나가겠지요'라는 말이 덕담이 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2012년인가 2013년인가? 성탄 트리를 만들고 마음의 선물도 주고받고 별식까지 나눠 먹었었죠. 즐거운 성탄이었습니다. 금년 성탄은 covid19로 쓸쓸한 밤, 고요한 밤이 될 것 같네요. 집콕.ㅎㅎㅎ 누군가의 연출인지 아니면 매튜의 자발적인 장난끼인지 그 표정을 놓치기 아까와서 차~알깍.:))
밸리 뷰(Valley View)에서 모임을 갖을 때 찍어둔 사진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8년 전의 일이네요. 사진 몇 장이 남아 있길래 올려 봅니다. 아래 층에서는 탁구를 쳤고, 예배와 모임은 2층 다락에서 가졌었죠. 사진 속 얼굴들을 보니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